국세청이법인 명의 집을 들여다봤습니다.2026년 8월 25일 국세청은 법인 보유 고가주택 등의 사적사용을 집중 검증한 결과와 함께 50개 업체에 대한 세무조사 착수를 발표했습니다.핵심은 “법인이 집을 사면 안 된다”가 아닙니다. 임대용 주택, 직원 기숙사처럼 사업상 목적이 분명한 주택은 실제로 별도로 분류됐습니다.문제는 회사 돈으로 산 집이 사실상 ‘대표 개인의 집’처럼 쓰였을 때입니다.The Number숫자 두 개만 보면이번 조사 방향이 보입니다.2,639국세청이 확인한 고가 법인주택국민주택규모(85㎡)이면서 공시가격 9억원을 초과해 종합부동산세 과세대상인 주택을 대상으로 실태를 확인했습니다.1,097사주일가 거주·사적사용전체의 약 42%. 임대용과 직원 기숙사 등 업무용을 제외한 뒤 확인된 수치입니다..